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민 갤러리 (문단 편집) == 유행어 == > '''XX가 XX해서 고민''' 이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고민 글을 올릴때 이러한 형식에 따라 제목을 올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요즘은 갤러리에서 많이 볼 수는 없으나 다른 커뮤니티의 고민 게시판등등 여러 곳에서 사용된다. ex) 나무위키에 고민갤러리가 없어서 고민, 배가고파서 고민, 고민갤러리에 고민이 없어서 고민,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고민 유행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위치이지만 나름 05년도에는 고민을 주제로하는 게시판이 적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분명히 고민갤러리에서 파생된 유행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거의 안쓰인다는 게 고민.[* 고민갤러리의 디시인사이드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하기 때문에 따로 내세울 게 없다.] > '''XXX이 XX고싶은 00:00''' Stalinist라는 고갤러의 꾸준글에서 시작된 유행어로, 2013년경 굉장히 잦은 빈도로 사용되었으나 2015년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소보룽 빵이 먹고 싶은 00:00과 같은 형태로 주로 사용 되는 데, 이는 소보룽이라는 한 고갤러의 닉네임에서 차용한 유행어이다.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을 보게 되면 갑작스러운 공복감이 몰려온다는 특징이 있다. ~~당시 소보룽은 정용화를 닮은 고대생이라고 소문이 돌았었다~~ > '''귀엽고 깜찍한 XXX''' 이 역시 Stalinist라는 갤러의 꾸준글에서 시작된 유행어이다. 그가 활발한 활동을 하던 2013년경 자주 사용됐으며 2014년까지도 종종 사용하는 갤러가 있었지만 2015년 현재 아직까지 사용이 확인된 바 없다. Stalinist는 어떤 고갤러를 특히 좋아해 "귀엽고 깜찍한 행인1"이라는 꾸준글을 쓴 데서 시작되었다. 줄여서 "귀깜행" 등의 형태로도 사용되었다. 후에 햄버거를 좋아하는 어떤 여갤러나 다른 고갤러를 지칭하는데에도 사용되었으나, 당사자들은 공포에 떨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